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상원 작가 작업실 번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vflower (53)in #essay • 5 years ago 그러네요. 직접 만나서 웃고 떠드는 일이 서로에게 편이되서 응원하는거죠. 따뜻한 말 감사합니다. Posted using Partiko 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