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실 1년이라는 기간동안 매일 ico로 4000개정도의 이더를 모으는게 쉽지 않다고 보는데요 그것도 코인 가격이 오르지도 않는상황에서는 더욱더 참여가 적을수밖에 없습니다
참여가 적어지면 코인가격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eos팀에서 특정계좌 자전거래로 계속 ico참여해서 보여주기식으로 하는것 같네요
특정개인의 트레이딩은 아닌것 같습니다
등락폭이 큰 코인시장에서 몇프로 먹을려고 트레이딩으로 그런 번거러운 수고를 할 유저는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