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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오스 램 시장(EOS RAM Market)의 특징으로 알아본 현재 상황

in #eos6 years ago (edited)

자료의 출처를 밝히는 것은 스팀에서 기본이라 들었습니다.
그리고 글 내용중에 오류가 일부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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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료출처 명시하고
오류?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holcoin 님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료는 제가 작성한것 입니다. ^^; 민망하지만..
일단 눈에 띠는 오류는...

  1. ram 은 유한자원이지만 이걸 다사기위해선 무한eos 가 들어간다.
  2. 대량매매시 현재가격으로 사고팝니다.
    이 부분이 변동성의 원인이기도 하고, (개인이 불리합니다. 고래에 비해서..)
  1. 부분은 글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글의 의미가 @holcoin 님 의미 처럼 안들렸나보네요 ^^;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대량 매매시 현재 가격으로 사지는게 아닌것 같던데요? 현재가격으로 사지면, 가령 0.015 EOS/KB 가 초기 RAM 가격이라면, 60기가를 한번에 산다 치면 0.015에 60기가를 사고 나머지 4기가 부분이 남았을때 가격이 엄청나게 뛸텐데 그럼, 이후 사는 사람은 엄청나게 비싸게 사게 되는거니까요. 반대로 매도시에도 현재가격에 다 팔게되면 EOS 수량이 서로 안맞지 않나요? 매매시에?

<관련 영상>
eos개발자 밋업에서 bancor 알고리즘 강의하신 유투브 영상을 보니, 적분? 개념으로 무한히 쪼개서 계속 사거나 파는 개념으로 가격을 산정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리지널? bancor 알고리즘 적용하면 안된다고? 했던것 같아요.

위 동영상 42분쯤 보시면 사자마자 팔면 무조건 이익을 보는 구조이기 때문에 (1000원일때 사서 가격이 1500원이 되고, 다시 1500원에 팔면 500원이 남는 구조), 일반적인 경우는 성립이 안된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을 price slippage 라고? 하네요. ^^

2.대량매매시 가격적용은 제가 잘못알고있었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