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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놈의 마케팅

in #engrave5 years ago

본인의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풀어나가는 것. 나에게 관심없는 사람조차도 나의 이야기와 내 삶에 대해 관심가지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그들의 역할 아니던가. 역시 기대한만큼 재미는 있었다.

공감되네요. 자기의 이야기를 재밌게 하는 사람들이 부럽더라고요.

좋은 책리뷰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