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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골방이야기] 영어권 사용자들에게 비영어권 사용자들은......?? 또는 개선의 의지는 있는가???

in #eng7 years ago

이제야 글을 봐서 댓글을 쓰네요.
사실 영어권과 섞이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저도 한국어권에서만 하게 되니까요.
이유는 첫째 공감할 수 있는 정서가 다른 감이 있어서 이고
둘째 많은 시간을 들여 문법이 맞는지 확인도 해야하고
그런 노력이 불편하기도 해요.
만약 영어권을 합류를 하고자 하신다면
일단 스스로도 영어권에 가셔서 그곳의 포스팅으로 정서를 알아가는게 중요하다 봅니다.
한국에선 쉽게 받아들여지는 말들이 미국식으로 어색해서 글의 묘미를 잃게 만드는 경우가 참 많아요.
원하신다면 많은 글보다는 사진이나 그림을 이용해서 다가가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그러면 글은 짧지만 사진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많이 커버하니까요.
도움이 좀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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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다가가는것도 있지만.. 영어권에서 스팀잇의 확장성을 얼마나 염두해두었는가?/ 또는 포용할 생각이 잇는가가 궁금한거여서 질문을 남겨보는 일종의 실험적인 글이에요.. 그리고 스팀잇의 가치가 높은것에 비해... 활용방법이나 방향이 좀 더디고 답답해보여서 남긴거죠..

아~ 반대의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