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권 사용자들에게 묻는다...
1. 스팀은 페북 만큼 성장이 가능한가?
2. 그렇다면 당신들이 생각하는 스팀의 가치는?
3. 현재 비영어권 국가 이용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생각이 있는가?
(단순하게 구글 번역기만 달아줘도 편하다 실제로 steemkr.com은 달아놨다.)
4. 당신이 영어가 아닌 타언어 글에 대해서 번역기를 돌려가며 소통하려고 한적이 몇번이나 있는가?
5. kr커뮤니티에는 스팀의 무한한 가능성에 매료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려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있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스팀을 알리는 최적의 방향은 무엇인가?
(참고로 한국은 인터넷이 극도로 발달되어 ui이와 가입이 어려우면 처다도 보지 않는다. 보상이 주어져도 마찬가지다. 당신들의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Nice story. Could read after translation. Keep sharing this kind of fabulous stories. Thank you
thanks :)
Your cheering is a force. I'm really wondering is. What to do. English speaking users should let me know. Or is it not to use non-English language?
You can use any language but the post should contain good material. Express your abilities in any form.
thanks :)
let's hope so...
mee too
음.. 골방님..
영어권 사용자들이 번역해서 답 달아야 하는거죠? ㅎㅎ
질문의 유형이 참신해서 댓글 달아보았습니다. ^^
네 그냥 일련의 kr 사태도 그렇고 건너건너 들여오는 이야기들이... 컨텐츠가 중심인건 저도 동의하고 있지만 저같은 입장에서는 한국 사용자가 많아지고 그다음에 외국인과 소통도 하고 이게 좋은건데... 페북도 그래서 각 나라별 사용이 있고 그와중에 자유로운 교류인건데.... 스팀은 그런면에서는 전혀 노력의 흔적이 안보임....
번역도 해서 올릴건데 일단 이거 올려보고 얼마나 보는지도 보고 싶었음...
제가 이해한 바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글로 올린 질문에 대해서 궁금하면 번역해서 이해해보고 답글 달아라 라는 컨셉인거죠?
정말 신선한데요? 멋집니다!! 쪼렙이지만 리스팀했습니다~
넵 추후에 번역본도 올리겠지만... 영어권 사용자중 과연 비영어권에 제대로 읽고 답해주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어느정도의 해외스티미언들이 댓글을 달고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골방님, 사실 외국분들하고의 마음으로의 소통이 그리 만만치는 않습니다 ㅎㅎ 문화적차이도 있고 더 이해하고 더 노력해야하는 부분이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좀 더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을까도 싶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나름 노력을 하고있는데.. 사실 번역기도 2종을 켜놓고 크로스 체크하면서 합니다.. 영어를 못하는게 왜 그러냐?? 라고 생각한다고 하면 스팀에 노답이 될거 같구요....
저같은 모국어만 하는 사람들도 포용이 가능한지가 궁금할 뿐입니다. 차라리 제대로 카테고리를 분리해서 운영하든지 해야지.. 모두가 영어를 하지는 않습니다.라는 생각에...
영어권 사용자들의 생각을 듣고 싶은데 제글이 안보이는지 노 관심이네요.. 몇번 더 물어볼 생각입니다.
네 ㅎㅎ 사실 영어권 신규로 글 등록이 되도 어느새 보이지가 않터라구요^^
리스팀좀 해주세요.. 아마 보지도 않을거에요..
네 리스팀 하겠습니다 ㅎㅎ
한국인이지만 달아봅니다 :D
(설문조사에 답변하시면, 1달러 드립니다 같은 느낌이어서 냉큼?!)
넵 파워가 되는한 번역한 노고와 관심과 리스팀을 해달라는 아부성 보팅 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golbang you are multilingual user in steemit that is very inspiring. Awesome post Thanks for sharing follow you.
Thank you. I am sad that this basic question is encouraging.
I am new so all things attract me here. You can understand.
스팀의 세계는 무궁무진 하군요
멋지시네요!! 외국인들에게 묻는 스팀잇의 미래라니!!
전혀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놀라운 발상에 감탄했습니다.^______^
우리가 생각한데로 진행한게 항상 외국 고래님들에게 다운보팅 당하니 물어봐야지요. 근데 그전에 비영어를 일ㄷ으려고 노력정도는 하는지가 궁금했음.
스팀으로 소통한다는데 거기에 비영어권은 빠져있다라는 생각이들어서...
저도 가끔 영어 블로그에 들어가 한국어로 번역해서 본적은 있는데요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댓글을 달아 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전 소통의 기본인 언어에 대해 지원 비슷한것 하나 없는 스팀과. 기본적으로 읽어보지도 않고 수치로만 계산기 때려 다운봇하는개 과연 소통과 건강한 컨텐츠에 도움이되나라는 궁금증에 시도해본 글인데 역시나. 한국인이 대부분이네요
kr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 울타리를 벗어나 보다 넓은 활동 무대가 되길 바래봅니다. ^^
노려은 하고있지만... 뭐... 영어를 못하는 저는 힘들기만 하네요..;;;
이제야 글을 봐서 댓글을 쓰네요.
사실 영어권과 섞이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저도 한국어권에서만 하게 되니까요.
이유는 첫째 공감할 수 있는 정서가 다른 감이 있어서 이고
둘째 많은 시간을 들여 문법이 맞는지 확인도 해야하고
그런 노력이 불편하기도 해요.
만약 영어권을 합류를 하고자 하신다면
일단 스스로도 영어권에 가셔서 그곳의 포스팅으로 정서를 알아가는게 중요하다 봅니다.
한국에선 쉽게 받아들여지는 말들이 미국식으로 어색해서 글의 묘미를 잃게 만드는 경우가 참 많아요.
원하신다면 많은 글보다는 사진이나 그림을 이용해서 다가가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그러면 글은 짧지만 사진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바를 많이 커버하니까요.
도움이 좀 됐을까요?^^
저는 제가 다가가는것도 있지만.. 영어권에서 스팀잇의 확장성을 얼마나 염두해두었는가?/ 또는 포용할 생각이 잇는가가 궁금한거여서 질문을 남겨보는 일종의 실험적인 글이에요.. 그리고 스팀잇의 가치가 높은것에 비해... 활용방법이나 방향이 좀 더디고 답답해보여서 남긴거죠..
아~ 반대의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