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경제 방송등에서는 중간선거, 연준의 fmc 등 여러 이벤트의 발생과 미국과 중국 사이에
끼여있는 한국의 처지를 보면서 수출에 의존하고 증시는 살짝 눌러주기만
해도 뛰어오르는 것을 보면 개인적으로 안타까움을 느끼기도 한다.
이미 다른 분들과 경제 방송에서도 언급했듯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 10년 만이며 10년마다 글로벌 위기설
그야말로 간만에 손님인가 하고 열면 방세를 받으러 오는 집주인이나 깡패등 불청객만 오는 상황이다.
안 좋은 반복적 내용에도 증시와 관련된 방송을 시청하다 우연히 흥미로운 제목의 방송이 나의 눈길을 끌었다.
2008 글로벌 위기는 신용평가사가 비적정 모기지에 우량 등급을 매기고 그것을 세계에 분포시킨 일은
흔히 듣고 있었으나
현재에 JP Morgan이 미국 주가지수가 50% 떨어진다고 예측했다는 내용으로 절망적이면서도
영국의 상위 1%가 금융자산이
2009년도에 7백 70억 파운드에서
2010년 에 3천 3백 50억 파운드로 증가하였다는 내용인데
이들이 이렇게 수익을 창출한것은 선물(futures)의 매도로 인한것이라고 한다.
어쩌면 이렇게 50%하락이라는 예측의 내용이나 10년 주기설등 어쩌면 대형기관은 수익을 내기위해
일부러 하락을 유도하거나 준비하는 것은 아닌가 두려운 기분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금융상품에 다양성으로 인해 하락이 우리에게 자본가 될 기회를 제공해준다고 하는 주장하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
(광고나 홍보로 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박훈탁 tv 해외선물 주가 지수 매도로 자본가 계급이 되자의 내용이 흥미로워서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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