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화동 골목길이 어딘지는 잘 몰라도 이솔님 그림만으로도 정겨움, 소박함이 느껴지고 정이 가네요.
이곳에서 쌓여간 우리의 추억도 함께 나이를 먹어 가겠지요.
참 마음에 와닿는 예쁜 말이네요. 추억도 나이를 먹는다...^^
저는 이화동 골목길이 어딘지는 잘 몰라도 이솔님 그림만으로도 정겨움, 소박함이 느껴지고 정이 가네요.
이곳에서 쌓여간 우리의 추억도 함께 나이를 먹어 가겠지요.
참 마음에 와닿는 예쁜 말이네요. 추억도 나이를 먹는다...^^
해피맘님 ^^ 이름처럼 따듯한 곳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아이들 데리고 산책 다녀오시기도 좋으실꺼에요. 그리고, 예쁜말이라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