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가 정작 마을 주민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그리고... 에피톤 프로젝트...너무 좋죠....
이화동 골목길도 다시 들어도 좋은 노래...
벽화가 정작 마을 주민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그리고... 에피톤 프로젝트...너무 좋죠....
이화동 골목길도 다시 들어도 좋은 노래...
드미님 !! 아으 정말 에피톤 없었으면 매년 봄을 어떻게 보냈을지 ㅋㅋ 갠적으로 버스커의 벚꽃엔딩보다 에피톤의 봄날, 벚꽃 그리고 너를 더 자주 듣는데, 드미님도 그러신가욥? +ㅇ+
헐!!!!!!!!!!!!!!!!!
벚꽃 그리고 너......ㅜㅜㅜㅜ
벚꽃엔딩도 좋지만, 사실 봄날, 벚꽃 그리고 너
차원이 다른 노래라 생각합니다.
아... 그 노래 들으며 얼마나 감성적인 날을 보냈는지 모릅니다....
그 밤.. 그 새벽... 그 사람... ㅋㅋㅋㅋ
댓글 달며.. 오랜만에 듣습니다... 따라라라~ 따~ 따~ 따~
공감 백만개 드리고 갑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