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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7. Dec. 2017

in #drawing7 years ago

Enough enough now.
여러 곳에서, 여러 상황에서.. 사용하게 되곤 하죠.
그 적절함이, 그 적당함이 너무 좋네요.
저는 이렇게 그리는게 너무 힘들던데.. 정말 느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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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한 동안 손을 좀 푸느라고 끄적거리는데 도통 오랜만에 하려니 안되네요 ㅜㅜ
자주 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