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포메라니안 아이에요. 모량이 많아서 아기북극곰 같이 귀여운 아이에요. 성격도 얌전하고 말도 잘 들어서
더욱 신경썻던 아이였던게 기억나네요.
코카스파니엘입니다. 제가 처음 애견쪽에 일을 했을 때 제가 관리하던 첫 아이였었어요. 일한지 이틀된날 분양을 보냈지만 저에게는 처음분양을 했던 아이라 더 의미가 있었죠.
닥스훈트! 이 아이는 다른아이들보다 덩치도 작은데 하는 행동은 어찌 야무진지 너무 활발해서 탈인 아이였어요.
사료 줄때마다 얼마나 달려들던지...
위 아이도 화이트포메라니안 입니다. 제가 일했던 곳은 주로 포메라니안이 많아서 포메란 포메는 거의 다 봤던거 같아요.
마지막으로는 초딩친구와 마스코트 루이에요. 이 초등학생친구는 가게에 하루에 한번씩 들릴 정도로 자주 왔었던 친구에요. 그만큼 저와 대화도 많이 하고 일하는 곳에서 자주 봤던 친구죠. 루이는 시베리안허스키이구요 덩치는 저렇게 커도 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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