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낭독영상] 글 읽어주는 여자 #004 봄인 줄 알았다 written by @bree1042View the full contextkyunga (65)in #dlive • 7 years ago 지금 들으면서 댓글 쓰고 있어요ㅎ 배작가님 섬세한 목소리랑 빗소리랑 믹싱되어서 지금 제 방 분위기 넘 좋아요.
우와, 빗소리랑 믹싱이라니! 감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경아님.
서울은 비가 오나 보네요. 제가 있는 곳은 바람이 많이 불어요. 제 목소리가 묻힌답니다. ㅎㅎ
(소문에 따르면) 제 목소리 백색소음으로도 좋으니 자주 애용해주세요 ㅋㅋ
주말 오후 아늑하게, 편안하게 보내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