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을 많이 넣지 않고, 재료 본연의 단맛과 향을 살린 아름다운 디저트로 명성이 자자한 호텔
Le Meurice의 페이스트리 셰프 Cedric Grolet이 호텔과 같은 건물에 부티크를 오픈 했는데요, 호텔 내에서만 먹을 수 있던 그의 디저트를 이제 손쉽게 테이크 아웃 해 갈 수 있게 되었어요!
날 좋은 때에 테이크 아웃해서 바로 옆 튈르리에서 디저트를 먹는 맛이 꽤나 쏠쏠하답니다!
사진은 Mekitchenparis에서 빈티지 커트러리들과 함께 즐겼던 순간이에요 !
나중에 Tasteem-kr이나 글로벌에서 식당 리뷰를 볼 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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