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유쓰미의 일상기록] 벌써 1년, 스팀잇과 유쓰미 (My First year impression on Steemit)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o-u-t-h-m-e (67)in #dclick • 6 years ago 맞습니다. 한 장 한 장 쌓아올리는 벽돌처럼 이런저런 감정, 그리고 추억이 쌓여갑니다.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iwifi 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