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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 강물은 언제나 흘러갑니다.

in #dclick6 years ago

어릴 때 영화 포스터를 접하고나서 작년 쯤인가 영화를 볼 기회가 생겨서 봤었는데요.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소금을 적게 넣은 밋밋한 찌개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