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와 씨름하는 제게는 유쓰미님의 작업 현장이 뭔가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잘 지내시죠? 안부 인사 남기고 갑니다. 비치하우스와 타이초 모두 스팀잇에서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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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와 씨름하는 제게는 유쓰미님의 작업 현장이 뭔가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잘 지내시죠? 안부 인사 남기고 갑니다. 비치하우스와 타이초 모두 스팀잇에서 보니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