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버이 살아신제...View the full contextsklara (66)in #dclick • 6 years ago 가슴 깊이 묻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ㅠㅠㅠㅠ 부모님 건강하신 친구들이 제일 부러워요 잘해드려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ㅜ;
마음은 있는데 쉽지않은게 자식들인가 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