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화 때문에 프리첼이 망하고 다음 사용자가 네이버로 옮겨갔던 걸 경영자들은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페북이나 기타 SNS가 유료화 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죠. 결국 서버 비용이라든가 경영 비용은 대부분 광고로 충당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을 모으려면 일단 사람을 유입시켜야 할 텐데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는 스마트폰 덕분에 사용자가 폭발했다고 볼 수 있으니, 스팀은 수익이라는 것으로 사용자를 폭발시킬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문제는 증인들은 사용자를 모을 생각이 없다는 것이죠. 스팀잇은 앞으로도 이런 모습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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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나의 key는 증인분들이 가지고 있으신거네요. 가장 큰 보상의 출발이 고래, 증인 분들일 테니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