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로View the full contextmistytruth (67)in #dclick • 6 years ago 서리 앉은 나무를 하얗게 새버렸다는 표현으로 멋진 시를 쓰셨군요. 시를 쓰려면 감성과 상상력이 풍부해야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있는 감정에 충실하면 어느 누구의 글도 모두 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있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