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40년지기 친구의 모친께서 소천하셔서 조문다녀왔네요~
봄날인데 주위에선 슬픈 소식이 많군요~
영원히 곁에 계시는 부모님이 아니기에 생전에 더 자주 찾아뵙고,
함께 보내는 시간을 자주 갖는 게 효도일 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 40년지기 친구의 모친께서 소천하셔서 조문다녀왔네요~
봄날인데 주위에선 슬픈 소식이 많군요~
영원히 곁에 계시는 부모님이 아니기에 생전에 더 자주 찾아뵙고,
함께 보내는 시간을 자주 갖는 게 효도일 것 같습니다~^^
계속 들려오는 슬픈소식에 벌써 이런 나이가 되었나 싶지도하고...
그쵸! 영원히 곁에 계실수 없기에 저도 더 자주 찾아뵙고, 더 잘 해드려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