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주 짧은 소설 -크리스마스 선물 (후편)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dclick • 6 years ago 잊지 못할 추억이네요. 우린 산타 자체를 모르고 자랐다는 ㅎ
앗,, 형님...ㅎㅎ
이제와 돌이켜보면 잊을 수 없고 잊고싶지 않은 추억이 참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