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이런저런 이야기들 - 가을이 깊다
6 years ago in #dclick by hodolbak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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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은 조금만 느껴야하나요?? 웃프네요 ㅎㅎ ㅠㅠ 디클릭 누르고가요~
저도 웃픕니다 ㅠㅠ
호돌박님도 코노 콘테스트 함 참여해보시지요 구경만하지 마시고 ㅎㅎㅎ
한국의 가을이 참으로 그립습니다...ㅜㅜ
ㅎㅎㅎ 노래방 가본지가 백만년이라.. 노래도 못 부르고요.. ㅎ
가을 ㅠㅠ
제가 이번주말에 가서 가을 사진 좋은거 많이 담아올게요 ㅠㅠ
디클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옛노래지만 지금 들어도 좋네요
시대를 넘어서는 노래인 것 같아요~~~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거야~
옛사랑 좋죠 ㅎㅎ
이문세 ...가끔 우연히 술집에서도 옆자리에 있는걸 보곤 합니다.
이분이 봉평에 집이 있는 관계로
마을 축제때 노래도 하시곤 하죠
네 봉평에 계시다고 하더라고요.
@rokyupjung 님이 이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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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노래가 가슴을 울리네요..
나이가 먹을수록 이문세노래가 가슴을 후비는게 느껴집니다.
이가을 너무 좋아요... !!
디클은 사랑입니다..ㅋㅋㅋㅋ
나이가 들수록 옛 노래들이 좋아져요^^
주옥같은 음악들이네요~~
코노 콘테스트 도전해 보세요~
기대할게요 ㅎㅎㅎ
전 노래를 잘 못 부릅니다. ㅎㅎㅎㅎ 라떼님 도전~~ ㅎ
항상 해 뜨기전에 이른 시간에 출근을 해서 단풍이 이렇게 깊어졌는지도 몰랐네요~~ 오늘은 점심시간에 꼭 산책 나가야겠습니다~~ 호돌박님 추천해주신 이문세 노래 들으면서요~~ ^^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로사리아님 오늘 점심 산책하셨나요??? 행복한 가을날 보내세요^^
ㅋ ㅑ...............호돌형님 이문세 노래와 분위기가 너무 뙇 맞습니다. 크.......홍보까지 감사합니다. ㅎㅎ 이왕하신거 참여도 해주세염 ㅋㅋ
코노 화이팅입니다^^
호돌횽님도 화이팅입니드앙~~~★
창문열어두고 노래 하는거 들어보고 싶네요. ㅎㅎ@rokyupjung 님은 지난 추석때 문세형님한테 선물도 받으셨던데요.. ^^;;
그러게요 참 매력적인 가수입니다 ^^
요즘 어딜가도 알록달록 하지요ㅎㅎ
호돌박님도 나코노에 도전해주쎄여!
레첼님 전 노래를 ㅠㅠ
저는 소녀라는 노래를 참 좋아하는데...
문세님 노래는 가을에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내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사진으로나마 잠시 가을을 느껴봅니다. 흐규..
디오자님 천천히~~
새로 나온 노래도 감각적이고 좋습니다. 한번 들어보셔요. 제가 무한반복중인 곡이어요.
산책을 이야기해야하는데, 집에 갇혀서 일하고 있네요.ㅎㅎㅎ이 가을이 짧은텐데 말이죠
비교적 최근에 나온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곡이 참 좋더라고요.
아 키위님이 추천해 주시니 한번 들어볼게요^^
뭐든 안 좋을까요 ㅎ
그의 노래로 위로가 됐으며 별밤으로 행복했던 날들이 떠오르는 글이었네요. 잘봤습니다.
별밤 하면 이문세죠^^
와... 이문세 횽아 리즈 시절이군요!
하아.. 언제 이리 세월이 흘렀는지..ㅠㅠ
그러게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알수도 없게~~
단풍이 많이 졌네요 한국은 ㅎㅎㅎ 이문세 씨가 아주 젊었을 때네요 ㅎㅎㅎ 폴란드는 오늘 너무 쌀쌀해서 저는 집에 콕 박혀있습니다 ㅎㅎ
이번주가 끝일것 같습니다~~ ^^
헉... 그렇게나 빨리요?ㅠ
저도 조금만 느끼는 걸로요. 유부남자,, 유부초밥 사촌인듯. 날이 쌀쌀해져서 가을의 정취보다 뼈가 시릴 일이 더 걱정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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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도 선선하고 낙엽 밟는 재미도 있어서 산책하기 좋은 것 같아요!
디클릭도 누르고 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