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버이 살아신제...View the full contextgasigogi (66)in #dclick • 6 years ago 나이가 들수록 상가집에 가는 횟수가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기쁜 행사보다 엄숙하고 슬픈 행사가 더 많아지는것 같아 갑갑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