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입니다 :D
@danihwang
최근에 파울로 코엘료가 쓴 '마법의 순간'이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저자가 트위터에 짧게 짧게 쓴 사색의 글들을 모아놓은 책인데요. 삶을 바라보는 코엘료의 반짝이는 생각들이 인상깊습니다.
당신이 가진 흉터들에 자부심을 가지세요.
그것들은 당신의 삶에 대한 의지를 상기시켜 주는 훌륭한 훈장이랍니다.
각자의 상황과 시간에 따라 같은 내용의 글이라도 와닿는 게 다르죠. 지금 저에게는 위 글이 울림을 주네요.
내가 가진 흉터들을 피하기 보다 그것을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길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그 약함으로 인해 강해질테니까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재충전의 시간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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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다니님도 알찬 가을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멋진 말이네요
흉터에 자신감을 가지라는
약점이라고 여겨질수 있는 요소를
강점으로 승화하게 만드는게 참...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도자님:))
공감가는 문구네요~
보클릭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앗.. 저도 몇달전에 읽었던 책이네요!
앗!! 찌찌뽕^^
환성적인 동화책 같으면서도 저에게는 은근히 잘 읽히지 않는 작가였던것 같아요. 그래도 좋은작가임에는 변화가 없겠죠~
신비주의적인 요소가 많쵸 코엘료책!
저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가볍게 좋은말들이 많아서 가끔 되새겨 보죠~^^ 즐주말 되세요 디클릭은 사랑입니다^^
넵!! 즐거운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오늘도 디클릭!
즐거운 주말되세용^^
오~ 저도 근래에 읽어봤던 책이네요~
화이팅입니다~
(디클릭 꾹~)
고난과 역경의 시간들은 후에 슬럼프가 왔을 때 이겨낼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다니님 항상 화이팅입니다!
저도 글쓰기와 독서 등 자기계발을 좋아하는데 같은 관심분야에 관심이 깊은 계신분이 있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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