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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오스 이야기] 토큰 배포 메커니즘의 진화, 에어드랍(Airdrop) → 에어그랩(Airgrab) → 스카이훅(Skyhook)

in #dclick6 years ago

에어드랍 시리즈인가요? ㅎㅎ 스카이훅의 경우 토큰 샘플 배포/회수에 드랍퍼 쪽에서 RAM 자원이 사용되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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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이 ICO의 시대를 열었다면 이오스는 에어드랍의 시대를 열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ㅎ RAM자원의 일부를 사용하긴 하지만 컨트랙트 자체가 스탠다드 토큰이 되기 전 상태라 극히 적다고 본 것 같은데 아직 정확한 정보는 조금 더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스탠다드 토큰이 되기 전 상태라는 건 무슨 말인가요? 이오스 토큰 세계를 알지 못하는..

샘플 배포는 issue방식이라 RAM이 들지 않고,
회수할때는 오히려 RAM이 줄어들게 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음. 샘플배포는 이슈방식이라 RAM이 소모되지 않는다는게 정확히 어떤의미인지 모르겠네요. 1) 토큰 발행과 토큰 배포가 한꺼번에 처리된다는 의미인가요? 발행만 가지고 eos 계정에 어떻게 배포될 수 있는건지. 이부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2) 토큰 발행시 샘플 토큰을 발행할 것인지 일반 토큰을 발행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나요?

Contract을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 버전의 eosio.token에는 issue시에 RAM을 pay하게 되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