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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오스 이야기] 토큰 배포 메커니즘의 진화, 에어드랍(Airdrop) → 에어그랩(Airgrab) → 스카이훅(Skyhook)

in #dclick6 years ago

HVT다 좋은데..이 부분이...

"HireVibes (HVT) https://www.hirevibes.io/ Token Airdrop and Claim opportunity has started. For more info visit: https://goo.gl/nrELgi | To claim, use our website Claim Tool OR go to: https://goo.gl/em1x3o OR Transfer any amount of HVT to any account."

마음에 살짝 걸립니다. "transfer any amount of HVT..."

결국 이 내용이 eosio.token에서 자신의 RAM을 사용하게 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매우 흥미로운건.. "https://eosflare.io/account/hirevibeshvt" 계정의 RAM크기가 거의 변동이 없는 부분입니다. 딱 contract올라간 정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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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이 풀렸습니다. transfer가 아니라 issue를 했군요. 전에 어떤 토큰이 이렇게 했었죠.

issue 후에 transfer나 claim시에 해당 계정에서 RAM자원을 자동으로 부담하는 컨트랙트가 실행된다고 알고 있는데 맞나용?

네 맞습니다. RAM table생성시에 RAM payer를 지정하게 되어 있는데요, contract실행하는 사용자가 RAM의 payer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