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테입니다. 생존신고를 해봅니다.
이시간에 집에 있으려니 좀 기분이 묘합니다.
뭔가, 일요일은 아닌데.. 일요일같은 기분? ^^;
모처럼 평일 늦잠이란 것도 자보고,
(세상에나! 8시에 일어났어요!!! 감개무량..ㅜㅠ/)
마트에 가서 음료수도 사왔습니다.
한낮의 마트는 한가하더군요.
그럼에도 계산대에서 줄은 서서 기다린건 안비밀.
지금은 내년에 쓸 다이어리를 만드는 중입니다.
작년에 썼던 폼으로 포샵작업을 해서~ 지금 프린트 중입니다.
제가 좋아라~ 하는 사진들을 담은 포토 다이어리죠. 하하.




이렇게 만들어서 쓴지도 몇년 되었네요. 어이쿠야.
프린트 걸어놓고 심심해서 적어봤습니다.
내일은 인수인계를 하러 갑니다.
모두 즐거운 화욜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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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다이어리 만드신다는 글 작년에도 본 거 같은데.
올해도 만들었어요~ ^^/
ㅋㅋ 저 오늘 생존신고 했는디
그러셨군요~ 그럼 생존글 보러갈께요~ ^^/
자유로운 몸이 되셨군요.ㅎㅎ
전 다이어리를 한번도 제대로 써본적이 없어요.ㅋ
남들처럼 멋지게 써보겠다고 노력해본 적도 있었지만 정리와 체계적인 건 저의 성향하고 안 맞더라구요.ㅎ
네. 백수죠. 이젠.
근데 마음이 영~ 급해져서 문제네요. ^^;
저도 간간히 다이어리가 필요해서 적을뿐, 그렇게 예쁘게 만들거나하는건 잘 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