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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아직 배고프다.

in #d7 years ago

형님,, ㅋㅋㅋ 생각이 많아 쓸데없는 얘기를 써놨네요..
하지만 정말.. 요즘 생각이 많아요.
굳이 결혼이 필요한 건가.. 스스로의 자유를 구속하면서 말이죠..
우리 세대가 50년이 되었을때도 과연 결혼이라는 제도가 합리적으로 인식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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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긴한데...
우리가 할배가 될때쯤에나....가능한 얘기..
우린 현재를 산다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