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라이브를 보다가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2016년 9월 4일, 뉴발란스가 주최했던 미니 마라톤입니다.
그 때 당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 마라톤에 참가 신청을 하고 뛰어 완주까지 했었습니다.
뛸 때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폐가 터질듯한 고통이 느껴졌지만 그 고통을 이겨내고 완주했을 때는 나의 한계를 이겨냈다는 생각에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마라톤에서는 앞서 나가는 사람, 뒤쳐지는 사람, 뛰는 사람, 걷는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지만 모두 같은 길을 함께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지금의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간호라는 같은 길을 걷는 우리가 다함께 완주할 수 있기를 ! 🏃🏻♀️🏃🏻♂️
안녕하세요 blissfulnurse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멋진 경험에 멋진 사진까지 남기셨네요! 간호라는 길을 다같이 걷고 있는 시점에 모두 지치지 않고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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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완주 제목으로 올려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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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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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찡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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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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