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년이나 된 집이 저렇게 보존되고 아직도 가족들이 살고 있다니
참 신기합니다.
4년전 한국방문때 오래전 할머니가 사시던 곳을 갔었죠.
너무도 변해버린 모습에 내 기억을 배반하는 것 같아 아쉬웠어요.
왕비가 태어났어 양반집에 모든 지붕은 기와로 되었있는데
왜 한부분만 볏집으로 된건지 궁굼증을 품어 봅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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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년이나 된 집이 저렇게 보존되고 아직도 가족들이 살고 있다니
참 신기합니다.
4년전 한국방문때 오래전 할머니가 사시던 곳을 갔었죠.
너무도 변해버린 모습에 내 기억을 배반하는 것 같아 아쉬웠어요.
왕비가 태어났어 양반집에 모든 지붕은 기와로 되었있는데
왜 한부분만 볏집으로 된건지 궁굼증을 품어 봅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