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et old women in the marketplace. 장터에서 할머니들을 만나다.

The marketplace is opened at every Tuesday near my office.
I look around the marketplace from time to time. Whenever I went to the marketplace, the deep wrinkles of old women came to my mind and made me think what a life was.

내가 있는 곳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장이 선다.
가끔씩 시장 구경을 간다. 그럴때 마다 항상 할머니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래서 할머니들의 사진을 찍었다. 할머니들의 깊게 패인 주름살을 보면서 인생이 무엇인가하는 생각을 하곤한다.

Sitting on the ground, the old women were selling the vegetables as always.
할머니들은 어김없이 땅바닥에 앉아 나물과 채소를 팔고 있다

In the corner, a old man was preparing the vegetables .한쪽 구석에서는 아저씨가 채소를 다듬고 있다.

A old woman took a place to sell some vegetables near the roadway. It looked very dangerous.
She looked poor but had a grace.
어떤 할머니는 자리를 잡지 못해 차도 바로옆에서 위태위태하게 좌판을 열고 장사를 하신다.

A old woman couldn't stand straight .
어떤 할머니는 허리도 제대로 펴지도 못한다.

Some old women could take a wider place
그래도 어떤 할머니들은 넓게 자리를 잡은 경우도 있다.

There exists a gap at any cases in the world.
I know it is a real life. But that make me shed tears in my mind.
And that make me think to live a good life.
Love to others is really important.
Steemians,
Let's make life worthwhile and valuable.
어디서든지 차이는 존재한다.
할머니들을 보면서 주어진 삶을 잘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타인에 대한 사랑과 헌신이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분들
인생을 보람있게 가치있게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