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뵙습니다. tata1님. 전달력 부족한 글에 감사한 말씀을 주시니 송구스럽습니다. tata1님의 글은 이미 자체로 미니드라마의 형식을 보여주셔서 놀랐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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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뵙습니다. tata1님. 전달력 부족한 글에 감사한 말씀을 주시니 송구스럽습니다. tata1님의 글은 이미 자체로 미니드라마의 형식을 보여주셔서 놀랐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세요~^^
네 ^^ 그 사이 꾸준히 1일1포 이상 써왔더니 이것도 느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친구도 많이 생기고요. 많은 친구보다 우정이 깊어지는게 중요한듯 싶네요.
네~ 진정어린 마음의 교류가 윈윈의 체제와 만나 혜안이 더욱 깊어지신듯 합니다.^^
네, 제가 깊이 느낀건....돈의 냄새를 따라 이 마을에 왔는데...남는 것은 친구로구나!
그 깊고 기쁜 소통이 이루어지니 돈은 그저 따라오는것일 뿐!
얼~쑤.. 지화자!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