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상황에 따라 사람은 바뀌게 되지요.
영화에서 레지스탕스에게 고문을 가하다 발설하는 장면을 보면서 '배신자'라고 입밖으로 내뱉지만..
침묵하는 다수에 대비한 그의 용기있는 행동과
고문당하는 그 자리에 본인이 있게된다면
어떤 행동을 할지를 우리는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제 지론이..
내가 가보지 않은 길은 쉽게 이야기하지 않는다 이지요.
그런의미로 제가 가보지 못한 길을 걷는 콘님을 존중합니다.
주어진 상황에 따라 사람은 바뀌게 되지요.
영화에서 레지스탕스에게 고문을 가하다 발설하는 장면을 보면서 '배신자'라고 입밖으로 내뱉지만..
침묵하는 다수에 대비한 그의 용기있는 행동과
고문당하는 그 자리에 본인이 있게된다면
어떤 행동을 할지를 우리는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제 지론이..
내가 가보지 않은 길은 쉽게 이야기하지 않는다 이지요.
그런의미로 제가 가보지 못한 길을 걷는 콘님을 존중합니다.
허걱 제가 어떤길을 걷는다고 그러십니까?
가보지 않은길을 가봣을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