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corn113님 저는 오늘 8년만에 학자금을 다 갚았습니다 ㅎㅎ 펑펑 울고 스티밋에 들어왔네용~ 즐거운 수요일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줄리안 박님에 관한 이야기네요!! 두분다 정말 좋은분들이죠~~~
기쁨에 미약한 풀봇하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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