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스팀을 하지 않다 보니... 이제는 뭘 해야 하나 고민이 되기 시작하네요.
하루는 팀장님과 한잔하고...
하루는 동료들과 족구 하고...
하루는 동기들과 저녁 먹고 이야기 하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6일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오늘 다시 책상에 앉으니 뭘 쓸까라는 고민이 드네요.
그래서 오늘은 그 고민을 한번 적어 봤어요.
무엇을 꾸준히 하기란 정말 힘드네요.
옛날 누가 말했죠.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이 말이 오늘 가슴에 와 닿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