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댓글다는것 같네요. 눈팅족입니다.
그란님의 첫글부터 이제까지 쭉 봐왔습니다.

위에서 언급하신 댓글들을 쭉 읽었는데 제 생각에, 결론은 하나로 귀결됩니다.
'아닌 것 같으면 안하면 되지 뭘 그렇게 따지고 앉아있어?'

글쓴이가 투자를 부추긴 것도 아니고, ' 나 이런거 잡았는데 이런 기회도 있더라' 하는 정보성 + 본인의 실제 체험기를 올리신 것 뿐인데, 왜 그렇게 죽자사자 달라붙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대리 투자 맡기신 것 아니잖아요, 전 글쓴이가 이제껏 말했 던 ( 에어드랍, 캔디, CET 등) 뭐 하나 해본 것 없습니다.
다만 정보 중 하나일 뿐이고, 그에 대한 선택은 오로지 제 돈을 관리하는 제 자신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