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말하면 할 말이 많지만...
ICO의 표준... 이랄까.
고스펙의 팀원.
어디서 본듯 한 어드바이져.
그리고 레이팅 ....
모 딱히 저격하고 뒷감당이 두려워 하는 타입 아니지만...
그래도 우선은 미공개로...
이런팀이 아름 아름 ICO 성공하는건 문제의 감당을 본인들이 지니는 거니 걱정이 없었습니다.
최근 제가 ICO를 진행해서인지 인스타, 페북등에 ICO 광고가 올라오고
정형화된 ICO 템플릿에 어디서 본듯한 백서들...
시장이 돌아오는 현재의 분위기에서...
이런 ico들이 광고와 마켓팅을 통해서 시장을 파괴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많습니다.
기존의 ICO는 크립토의 비전을 공유하는 분들이 함께하는 상황이라면.
현재의 몇몇의 ICO는 기존의 ICO의 높은 수익을 미끼로.. 판매하는 상황이랄까요?
요즘 몇몇 어드바이져가 포함된 ICO는 믿고 거를 수 있어서 좋은대...
이런 부분을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참 걱정입니다.
각 어드바이져가 이 프로젝트에 무엇을 도움을 주고 왜 참여했는지를 이야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프로젝트도.. 그렇게 진행 할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