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님 글을 보니 위안이 됩니다 ㅎㅎ
부끄러운 고백을 하자면, 새벽내내 이런 류의 글을 읽으면서 멘탈을 잡았습니다.
뮤비를 보며 멘탈을 잡았어야 했는데, 이게 갑자기 하려니 안되더라고요.
매도하고 저점매수를 할까 고민도 했지만, 제게 저점 잡을 능력이 있었다면 진작에 매도하고 관망했을거란 판단이 들어 걍 존버했습니다.
이 터널도 곧 끝이 보이겠죠 ㅎㅎ
그란님 글을 보니 위안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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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하고 저점매수를 할까 고민도 했지만, 제게 저점 잡을 능력이 있었다면 진작에 매도하고 관망했을거란 판단이 들어 걍 존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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