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세력엉아들은 아직 올릴 생각이 없나 봅니다. 박스권에 가둬놓고 계속 개미들을 털어 먹네요. 패닉셀이 시원하게 나오면 반등도 시원하게 나온다는걸 개미들도 학습을 통해 알고 있어서일까요?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말려죽이려는 모양새네요. 이미 50% 이상의 손실율인데 손절하고 나간다는 분들이 슬슬 나오는걸 보면 역시 세력은 개미의 심리를 잘 파악하고 있나 봅니다.
전장에 피는 한송이 꽃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고, 곧이어 다가올 따뜻한 봄을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덕후는... 본인이 덕후가 아니라고 얘기 하지만 이미 몇번의 포스팅에서 그란님의 덕력이 어느정도 드러났.... 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