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론은 결국 "아는만큼 보인다"는 명제를 잘 보여준 토론이었다고 봅니다. 한가지 놀라운 점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동일한 토론을 보고 있는데 한쪽에서는 유시민작가가 시민무쌍을 발동해서 상대방을 압살했다고 평가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김진화대표가 압도적으로 이겼다고 평가하네요. 역시나 사람은 아는만큼 보이고 이해하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어제 토론은 결국 "아는만큼 보인다"는 명제를 잘 보여준 토론이었다고 봅니다. 한가지 놀라운 점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동일한 토론을 보고 있는데 한쪽에서는 유시민작가가 시민무쌍을 발동해서 상대방을 압살했다고 평가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김진화대표가 압도적으로 이겼다고 평가하네요. 역시나 사람은 아는만큼 보이고 이해하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