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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금, 그리고 비트코인] 9. 앨런 그린스펀의 참회와 달러 불신의 세계

in #coinkorea7 years ago

화폐의 근간은 신뢰와 보증, 그런데 실제로 이기적인 인간은 이 신뢰와 보증을 잘 지키지 않기 때문에, 신뢰가 가능한 시스템이 등장하는 것이 필요했다. 사토시의 천재성이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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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마저도 악용하는 인간들이 나타났죠(....) 인간은 참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