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의 세월호가 될 것인가?

작금의 상황을 보면 민주당의 미래가 조금은 보입니다.
암호화 화폐 투자자의 상식적인 입장에서 보면 어느정도 예측이 논리적으로 가능하다고 봅니다.
결론은 문재인 정부는 암호화화폐에 대한 인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한국당같은 적폐세력에 발목이 잡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갈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1.암호화화폐는 블럭체인(특히 퍼블릭 체인)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2.시간의 빠르고 느리고는 있을 수 있지만 결국은 블럭체인은 더욱 발전된 제2인터넷으로써 다방면의 기술과 더불어 우리 실생활에 퍼질 것이다.

3.블럭체인과 연관된 세계적인 회사들이 생기고 한국에는 이렇다할 기업이 없고 뒤늦게 뛰어들 것이다.

4.사람들은 문재인정부가 이런 획기적인 기술에 대해 똥멍청이 같은 생각을 지니고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민주당에서 나올 정부는 도덕적일지는 몰라도 경제분야에서는 아마추어다라고 한국당같은 야당에서 그 런 프레임에 엮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 고로 대선에선 악재로서 누누이 이용당할 것이다.

5.경제는 모든 국민이 대선에서 제1로 꼽는 관심 분야이다.

저는 제1차 광화문 광장에 가기위해 가족(와이프, 초등2,4)들과 천안에서 서울로 나들이 가듯 참가했었지요. 그 때는 광화문 광장이 아니라 청계광장에서 주최되어었습니다. 박근혜정부의 개판을 목도한 나는 가만이 있을 수없었습니다. 지금 문재인정부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다 잘 할 수는 없게지요. 허나, 암호화화폐에서는 아닙니다.박상기 법무부장관은 그렇다쳐도, 금융위원장 최종구는 대체 뭐하는 사람일까요? 적어도 이 분은 암호화화폐에 규제를 가할려면 뭔지는 제대로 파악을 하고 해야하지 않습니까? 쉬게 말하면 너희들은 모르지만 뭔가 구린네가 나, 그러니 없애버리겠다 이런 마인드이지요. 다시 한번 나오네요. 이런 똥멍청이!저는 걱정이 됩니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이나 박상기 법무부장관같은 정부고위직이 많을까 말입니다.정부 고위직은 무능력도 죄입니다. 무능력하면 지스스로 고위직 수락하면 안되는 겁니다. 저는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는 사람입니다. 문재인대통에 지지율이 터닝포인트가 보여져서 우려스럽네요. 아직 할 일이 많은데...
나는 40대 후반이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이 더구나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투기할려구 뛰어 든 것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물론 장 담그다보면 벌레가 꼬이지요. 그럼 벌레를 없애야지 장을 엎을 겁니까? 저도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화페의 미래를 보았기 때문에 꿈을 꾸고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