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제가 첫번째 리플러입니다.
시차가 잘 맞아떨어진듯... ㅎㅎ
안그래도 cme 비트코인 상장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질지 상상도 못했는데 오늘 올려주신 비유로 큰 재미와 함께 확 와닿네요.
저는 아직 크립토커런시 투자자가 아닙니다. 조금씩 공부만 하는 수준이라 잃을것도 얻을것도 없지만 미래의 경제와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고 그로인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뀔지 , 아니 우리 아이들이 어떤 세상에서 살아갈지가 더 궁금합니다.
저처럼 현재의 제도에 익숙해지고 미래의 변화를 예측조차 불가능한 꼰대 세대들은 이런 암호화폐들로 인한 다가올 미래가 아찔하게 무섭기도 또 흥미진진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글들에 많이 웃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감사 드립니다. 저도 가상화폐 시장에 발 들여놓은지가 얼마 되지 않아 공부하는 단계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나중에 혹 투자를 시작하시게 되면 큰 수익, 큰 행복 얻으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