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라 @terracoin 입니다.
요즘같은 상황에서는 차트 분석이 무의미 합니다. 차트 분석을 해도비슷한 내용에 대해서만 쓸수 없는 상황이라서 변동성이 결정될때쯤 다시 비트 코인은 리뷰를 진행하도록 할게요 !
1. 재미로 보는 주식 시장 및 코인 시장 대중 심리 지표
재미로 보는 주식 시장 및 코인 시장 대중 심리 지표는 무엇일까요 ? 다들 아시는 가상화폐 및 주식을 리딩하며종목을 추천하는 텔레그램 오픈 카톡이 있습니다. 거기에 가입되어 있는 수많은 개미투자자들이 많이 있고 코인에 대해서 불안한 심리를 카톡방에 톡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왜텔레그램 이나 오픈 카톡이 대중 심리지표라고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게요 !! 알림 설정으로 가즈아 , 폭등, 달린다 등등을 알림 설정을 해두면 개미 투자자들이 굉장히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매수를 해야 할것으로 알고 매수를 준비 하고있는 단계입니다.이지점은 보통 저점에서는 잘 안나오고 가격이 오르고중간 지점 이상에서 많이들 언급됩니다. 따라서 저는 이이야기가 나오면 조금있으면 고점이 오겠구나라고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손절, 폭락, 망했다, 존버 등등 알림이 오면 다들 매도 하고 떠나려고 하고 존버해야 하나요 ? 아니면 손절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굉장히 많이 합니다. 이런언급이 많이 되면 될수록 저점이 가까워 왔구나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수 시점을 고려해야 할때라고 생각을 합니다.이건 제가 그냥 재미로 설정해서 보고 있는 지표입니다. ㅋㅋㅋ 약간은 장난이 섞인 대중 심리지표라고 저나름데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할 내용이 보통 개미 투자자들이 투자습관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다 보니 연관성이 있는것 같아서 서두에 재미로 언급해드리네요
2. 내가 사면 왜 떨어지지? (이부분은 편하게 이야기 하기 위해서 반말로 언급하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주식을 투자를 하든 코인을 투자를 하든지 간에 투자자들은 매매를 하고 나서 안절 부절하지 못한다.이부분은 아직까지 투심을 잡지못한 나도 마찬가지이다. 요즘 나는 차트 분석이나 주식에서는 재무 재표 이런 분석 보다는 투심을 잡는 연습을 하고 있다 투심을 잡는다는건 무엇일까 ? 다들 느끼겠지만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팔면 오른다. 매매를 할때 한번쯤은 느낄것 같다. 이러한 현상은 왜 발생하는지에 대해서 곰곰히생각해 봤다. 내가 사면 왜 떨어질까 ? 이부분은 한없이올라갈지도 모르는 기대감에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산다.
도박에서 갬블러는 순간 순간 수많은 심리 분석을 진행한다. 상대방에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다. 속임수를 쓰지 않는한 얻을수 있는 정보는 없다 . 하지만 갬블러들은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 아무런 생각 없이 자신의 패만 믿고 배팅을 하지 않는다. 게임을 할때 알수 있는 얼굴 표정 동공의 흔들림 심지어얼굴의 떨림을파악을 하고 또한 상황분석까지 순식간에 하고 확실한자리에서 배팅을 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식으로 주식이나 코인을 배팅을 하는지 고민해볼필요가있다. 갬블러가 게임을 할때의 정보보다 우리는 더 많은 정보를 접할수 있다. 하지만 거의 대대분의 투자자들은 단순히 감을 믿고 매수 버튼을 누른다. 이러한 투자 습관이 결국은 내가 사면 떨어지는 현상으로 벌어지는것같다.
장사 하는것이 쉬울까 ? 주식 및 코인을 매매하고 판매 하는게 쉬울까?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원칙은 간단하다. 쌀때 사서 비싸게 팔면 된다. 아주 간단한 시장의 원리 인것 같다. 장사를 하는데 있어서 성공을 거두려면 시장에서도 싸게 사서 비싸게 팔면 되는것이다 .
주식투자해서 돈버는 원리는 장사와 다를 바 없다. 최대한 싸게 공급자에게 매수를 해서 시장에서 최대한 비싸게 팔면 훌륭한 장사꾼이 되는것이다. 따라서 돈을 많이 벌려면 매입가격을 되도록 낮추고 보다 높은 가격에 팔면 된다. 그냥 대충 보더라도 장사를 하는것보다는 주식 투자는 돈벌기가 쉽다. 예를 들어서 빵집을 한다고 하자 우선 우리는 밀가루 계란 기타 등등 원재료를 굉장히 싸게 사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원재료를 통해서 빵을 메이킹할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하고 기술을 통해서 맛있는 빵을 만들어야 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고 판매까지 해야 한다. 빵을 만들고 홍보도 해야 한다. 만약 빵이 팔리지 않으면 이제껏 했던 것들이 다 물거품이 되고 수익금은 0가 되는것이다. 이렇게 우리는많은 기업들이 아주 쉽게 이야기 했지만 현실에서도 같은 원칙으로 상품을 만들고 판매를 하고있다 하지만 우리가 투자 하려는 주식이나 코인은 정말 다 만들어진 밥상이다. 숨겨져 있는 상품의 가치만을 판단하면 된다. 완성품이 널려져있고 그중에 내가 원하는 상품을 싸게 사면 되는것이다. 주식은 여러가지 기관 투자자들이 리포팅한 수많은 보고서들이있고 코인은 각 사이트에서 분석한 코인 분석글들이 있고 백서가있다. 이러한점을 참조하면 내가 사려고 하는 상품에대한 가치를 알수 있다. 그리고 또하나 장점은 우리는 이 상품들을 언제든지 살수 있고 마음에 안들면 그상품을 떠날수 있다. 이보다 쉬운게 어디 있을까 ? 하는 생각이 든다.
주식 이나 코인하면 망한다!! 투자 하지 않는게 좋은것이다.??
그러면 왜 주식이나 코인하면 망한다. 투자가하기 정말 어려운거라고 생각 되는것일까 내가 생각할때 가장 큰 요인은 매매를 하는데 있어서 조급함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보통 예금 상품을들면 확정금리가 정해졌기 때문에 만기때까지 쳐다 보지 않는다 . 1년에 3%의 예금 금리라고 하면 아주 단순하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1년동안 어떻게든 3%의 확정금리보다 더 많은 이익을 내면 된다. 하지만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늘 사면 내일 올라야 한다 떨어지면 정말 많이 힘들어 하고 재 폭락을 하게 되면 세상이 무너진다는 생각을 갖고 다시 손해를 감수 하면서 손절을 하며 매도를 하게 된다. 이러한 조급함이 결국 손해를 보게 하는 지름길이 된다. 조급함을버리고 느긋하게 투자를하는 투심을 잡는다는건 굉장히 어렵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나또한 아직 미숙하다. 당장의 이익 또는 손해가 나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미래를 대변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미래의 불확실성은 조급함을 만들수 밖에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투자를하는데 있어서 성급함을 나타내 주고 굉장히 당장의 이익에 국한되게 움직일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증명을 나타내는 아주 간단한 연구 실험 조사가 있었다. 아이들에게 지금 당장 초코파이를 주는것과 다음날 초코파이와 음료수를 주는것을 택하는 실험이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지금 당장주는 초코파이를 선택한다. 하지만 아주 소수의 아이들은 기다리고 초코파이와 음료수를 주는것을 선택 했다. 실험 대상자를 상대로 추적 조사했을경우 성공한 아이들은 기다림의 이익을 알았던 소수의 아이들이 인생에 있어서 성공 확률이 높았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또다른 예로 예전 풋볼선수(?)에게 두 에이전트가 그 풋볼 선수에게 제안을 했다. 한 에이전트는 100억 달러에 계약을 제시를 했고 한 에이전트는 아직 준비가 안되었기 때문에 100억달러를 못주지면 1년이후에 1000억달러에 계약을 제시를 했다 . 풋볼 선수 또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당장의 이익 때문에 첫번째 제시한 에이전트와 계약을 하게 된다. 이 풋볼 선수가 가장 후회하는 일중에 하나가 미래에 1000억달러를 주는 에이전트와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던거라고 인터뷰를 했던 예가 있다. 예시에서 보듯이 모든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당장의 이익을 쫓는다. 이 이야기는 존버를 하라는 이야기와 일맥 상통하는것 같이 보인다 미래에 이익이 있으니 손해 보지 말고 존버해야 한다는개념으로 받아 들일수 있다. 하지만 존버의 개념과 분산 투자 가치투자와는 틀린점을 인식해야 한다. 존버는 그냥 버틴다이다. 어쩔수 없이 버틴다.라고 표현하면 맞을듯 싶다. 고점에서 물려서 손해가 없을때까지 버티는것이다. 이렇게되면 보통 어떤현상이 일어나는지 경험적으로 보면 상승세를 타서 아직 고점에 오지 않았고 더오를 여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손해 때문에 존버했던 코인들은 본절이 오면 여태껏 버티면서 힘들었었고 손실이 없어졌기 때문에 팔게 된다. 그리고 코인 가격을 봤을때 엄청나게 오르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마음에 다시 고점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물리게 되고 다시 존버로 돌아가게 된다. 이 순환 반복적인 모습은 정말많은 사람들이 겪는 모습이고 초보 투자자들이라면 절실히 공감하는 내용일것이다.
손해를 보지 말고 팔아야한다는 개념은 당장은 오르지 않더라도 미래에 오를것 같은 종목을 분석해서 매매하는 습관을 말하는것이다. 이매매에서 중요한 방법은분할 매매 이다. 정말저점 매매는 신이와도 정말 힘들수 있다언제 오를지 언제 떨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 확실히 말할수 있는데 유명한 펀드 매니저 트레이더 각종 방에서 코인 리딩하는 투자 클럽들도 절대 모른다. 단지 시세 조작을 한다면 모를까 정말 전체 시장의 움직임을 예측할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명심해야할 부분은 내돈을지켜야 하는 안전 매매 하시는분들은 오를때는 절대 추매를 하지 말아야 한다.
내릴때 즉 폭락 할때에 유심히 관측하고 횡보로 돌아서고 차트상 오를것 같을때 분할 매수를 해야 한다. 이때도 확률은 반반이기 때문에 분할로 매수를 한다. 이렇게 되면 최저점가격으로는 매수 가격이 오지는 않더라도 가격의 무릎정도에서는매수를 할수 있을것이다.
지금까지 언급한건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를 언급한것이다. 아주 기초적이고 당연한 이야기 인데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굉장히어려워 하는 부분이다. 돈과 연관되어 있으면 사람들은 객관적이지 못하는것 같다 제 3자 입장에서 관망을 하면서 보는것과 직접 투자하는것과는 괴리가 있는것 같다. 따라서 나는 평생 투자를 할거야 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은 어려운 매매법보다는 위에 언급했던 아주당연한 매매를 소액으로 여러번 연습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금액을 늘려가면 결국은 시장에서 승리자가 될것 같다.
생각나는데로 계속 쓰다 보니 포스팅 내용이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제대로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조금이나마 투심 잡고 매매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성투 하시고요 부자 되세요 !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