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햇살이 얼음장을 녹이듯이
이미 보이지않는 자리에서부터 얼음은 녹아 흐르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이래도 버틸래? 하고 주인공에게 묻는 고문관을 대하는 느낌이죠.
힘있는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지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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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햇살이 얼음장을 녹이듯이
이미 보이지않는 자리에서부터 얼음은 녹아 흐르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이래도 버틸래? 하고 주인공에게 묻는 고문관을 대하는 느낌이죠.
힘있는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지키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