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앱을 갖고있는 회사가 이미 우리돈 2000억원을 갖고있는 상황에서 강하게 동기부여가 될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동감합니다.
요즘 코인판 거품에 프로토타입 제품도 제대로 없는 회사에서도 몇조씩 벨류에이션이 가는 상황에 비하면 나름 경험과 제품이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는 덜 거품인것 같기는 하지만..
너무 많은 투자가 오히려 제품 개발에 역효과가 나는 경우도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앱을 갖고있는 회사가 이미 우리돈 2000억원을 갖고있는 상황에서 강하게 동기부여가 될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동감합니다.
요즘 코인판 거품에 프로토타입 제품도 제대로 없는 회사에서도 몇조씩 벨류에이션이 가는 상황에 비하면 나름 경험과 제품이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는 덜 거품인것 같기는 하지만..
너무 많은 투자가 오히려 제품 개발에 역효과가 나는 경우도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사실 성공하는 서비스는 돈으로만드는 것이아니라 저는 발(사람의 노력)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여서 역효과가 우려되는게 많이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