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나라의 기득권들의 욕심이 늘수록 비트코인은 파국으로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결국은 실제 국가의 간섭을 야기할 것이며 결국에는 파국으로 치닫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화폐를 발행하는 국가를 이길 수 있는 가상 국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 나라의 기득권들의 욕심이 늘수록 비트코인은 파국으로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결국은 실제 국가의 간섭을 야기할 것이며 결국에는 파국으로 치닫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화폐를 발행하는 국가를 이길 수 있는 가상 국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짧게 생각해 보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미래를 내다보면 시간이 지날 수록 국가의 개념은 점점 더 희박해 지고 그 이후에는 국가를 떠나서 세계적으로 통용이 될 수 있는 것들의 가치가 높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