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 코인 시리즈] 4.0세대 인터넷 플랫폼을 꿈꾸는 코인, 트론 (TRON, TRX)View the full contextstyner (61)in #coinkorea • 7 years ago 개인적으로 트론이 보여준 의의는 저스틴 선의 마케팅이라고 봅니다. 개발자나 관련인물의 마케팅으로 암호화폐가 얼마나 뛰는지를 알 수 있다. 라고 생각되네요.
마케팅은 좋은 연료죠. 개발진이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는건 단기적인 관점에서 분명 장점으로 보입니다. 퀀텀도 상당한 상승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