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어떤 자산 바탕으로 금융 상품을 만들고, 이 상품을 바탕으로 또 다른 상품을 만드는 구조 우리가 어디서 많이 보던 구조입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우려가 됩니다. 묶인 ETH가 소각이 되지 않는다면
끝없는 코인(신용)의 팽창이 일어날 것 같은데 .. 오늘 이더리움이 조정을 받는것은 그러한 디스카운트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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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떤 자산 바탕으로 금융 상품을 만들고, 이 상품을 바탕으로 또 다른 상품을 만드는 구조 우리가 어디서 많이 보던 구조입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 많은 우려가 됩니다. 묶인 ETH가 소각이 되지 않는다면
끝없는 코인(신용)의 팽창이 일어날 것 같은데 .. 오늘 이더리움이 조정을 받는것은 그러한 디스카운트 일까요???
이번 포스팅에서 제가 말하고자 한 의도를 가장 정확히 파악하신 것 같네요.^^
현재의 가상화폐 또한 현재의 금융시스템이 만들어내고 있는 수많은 옵션 상품과 그로인한 통화의 증가와 다르지 않습니다.
EOS가 아닌 버블 형성에 대한 과정과 걱정을 짚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