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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의 스티미언 여러분! 일본에서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steemitjp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비트코인, 이더리움, 스팀, 리플 등의 가상화폐는 블록체인기술과 분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대부분 가상화폐=블록체인 이라고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물론 조금만 공부하면 블록체인기술과 가상화폐가 뭔지는 금방 아시지만요.
그런데 사실 블록체인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경제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는 측면에서 코인과 토큰등 가상화폐와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는것인데..실제 블록체인기술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과 현주소에 대해서는 많이들 아시는 분들이 적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대부분은 코인과 토큰의 성질이나 가능성과 가치정도를 파악할 만큼만 이해하고 계신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물론 저도 마찬가지로 모르는 부분이 너무나 많구요.. 그렇다고 주위에 블록체인전문가가 있어 쉽게 물어볼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블록체인기술이란? 만능??
AI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기본기술로 주목받는 블록체인기술..그렇다보니 막연히 향후 모든것이 바로 블록체인기술로 대체되거나 블록체인기술이면 뭐든지 가능하다고 오해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에는 블록체인기술이 바로 수년뒤에 세상을 완전히 바꾸지 않을까 하고 막연히 생각을 했었구요.
그런데 실제 대부분의 싱크탱크에서 이야기하는 블록체인의 발전속도는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죠) 상당히 늦어 향후 10%정도의 시스템에 블록체인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록체인기술도 블록체인 1.0, 2.0, 3.0 으로 구분되듯히 최초에는 금융과 파이낸스쪽을 중심으로 유통 물류의 추적관리시스템, 의료부분의 카르테와 데이터관련 부분 등을 위주로 적용 된 후 블록체인기술 처리능력향상 속도에 맞추어 응용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현재의 모든서비스를 대체하고 접목시키기에는 아직 블록체인기술이 갈 길이 멀고 먼것으로 보이는 것이지요. 실제 현재 중앙컨트롤적인 서버방식의 처리능력을 커버하기위해서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블록체인기술에 우리가 주목해야하는 이유- 가치경제패러다임
저는 기술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블록체인기술이 우리에게 안겨주는 편리함과 기술적인 우위성보다 더욱더 중요한 점에 착목해 보았습니다. 그건 바로 블록체인기술이 우리에게 기존개념과 다른 시대적 패러다임의 변화를 줄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입니다.
인터넷이 출현하면서 급속히 정보의 공유화와 네트워킹이 이루어졌다고 보면 블록체인기술은 가치의 공유화와 가치네트워크의 실현을 가능하게끔 해준다는 것이 우리에게 안겨주는 가장 큰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왜 글을 쓰면 스팀이라는 토큰을 주는거야? 누가 돈을 주는거지?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블록체인기술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고 기존과 다른 패러다임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가치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꼭 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눈에보이는 가치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로)
최근 우리가 겪은 가장 큰 비지니스 기회이자 변화는 바로 하드웨어적인 변화였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는 현재 PC도 물론 사용하지만 모든 서비스와 생활이 급속도로 모바일화 되고 있습니다. 선두두자가 바로 스마트폰인것이죠. 스마트 폰이 생겨나며 기존의 포털이나 PC기반의 인터넷 서비스에서 현재 앱을 중심으로한 모바일서비스로 이전을 훌륭히 해낸 회사들이 향후 더욱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라인인것이죠? LINE은 기존NAVER기반의 서비스보다 향후 훨씬더 친밀하면서도 비지니스적인 가능성이 큰 모바일 플랫폼상에서 움직이는 거대 기업이자 서비스입니다. 여기에 소프트웨어적인 가치경제가 블록체인기술과 코인/토큰으로 실현될때 그 파급효과는 실로 엄청나 지는 것은 명약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스마트폰탄생이후로 최대의 변화패러다임의 중심에 있는 블록체인 가치경제시대로의 이전을 현재 몸소 실천하고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패러다임의 변화 -> 비지니스기회
그래서 저는 사내 블록체인 스터디그룹을 결성하였습니다. 회사의 다양한 인적 구성원과 함께 엔지니어는 엔지니어의 시점에서 기획자는 기획자 시점에서 그리고 경영자는 경영자적인 시점에서 상호 블록체인에 대한 가능성을 알아가고 회사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함께 노력하는 스터디 그룹으로 IT서비스기업으로서의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자 합니다.
아직은 블록체인기술에 대한 전문 회사는 아니지만 사내에 다양한 위치에서 블록체인기술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가치경제에 대한 DNA를 심어 주고 상호 배양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스터디그룹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나 조직적으로나 그리고 사회적인 가치실현을 위해서는 작든 크든 Eco System을 구축할 수 있는 기술적인 소양배양과 함께 그 중심에 있는 가치경제도래라는 시대적인 흐름을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가치경제에서 블록체인기술이 빠질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정기적으로 함께 논의하고 생각하는 자발적참여방식의 스터디 그룹은 회사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도 사내 혹은 관련커뮤니티에서 블록체인 스터디그룹을 한번 제안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 런지요?
JP
皆さん。こんにちは。
今日昼はまだ温かい方ですけれども夕方からまた寒波が来るとの予報もあるので風邪などひかないように気を使っていただきたいですね。
社内ブロックチェーン技術を勉強会結成理由
今日は先週から始まった新しい活動をご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要は最近個人の投資として注目されている仮想通貨の根本にあるブロックチェーン技術に関して社内勉強会を立ち上げる事になりました。
世の中OffLineの社会からインターネットの普及により急にOnLine中心へ変化してきておりました。楽天やアマゾンで買い物をするのは今は当たり前でチケットの予約や飲食店の予約も電話だけではなくネットを使う方が増えております。
インターネットの普及後我々を大きく襲ったのはスマートフォンの浸透です。スマホの普及により今はPCだけではなくどこでもいつでもなんでもネットですべての事が処理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ハードウェアとしてモバイル機器への移管は社会的に与えた影響が多く社会のシステムやパラダイムシフトを起こしております。
その中第4次産業のメインとも言えるブロックチェーン技術はスマートフォンのがもたらした影響をはるかに超えるものになっています。それは既存経済システムが実現できなかった価値経済へのパラダイムシフトを可能にする技術です。
仮想通貨のメイン技術である様々なブロックチェーン技術を理解できなくては仮想通貨の投資は勿論そのビジネスモデルや基本概念を理解する事は難しいかもしれません。パラダイムシフトが起こる際には数多くの人は否定しながら危機としてとらえる場合ア多いようですが、誰よりも先入観無く早くその流れを掴んで適応すると新しいチャンスを見出す事ができます。
既存のシステムやプラットフォームでは実現できなかった事業拡大や新しいサービスが達成できるかもしれません。なので新規ビジネスを構築している私としてはこのブロックチェーン技術を勉強しビジネスや会社への貢献ができるよう心かけております。まだ個人的にブロックチェーン技術専門家ではないですが会社の様々な位置にある社員の皆さんとブロックチェイン勉強会を通じて新しい風を作っていきたいと思いました。
仮想通貨に関する投資の話ではなく正しく正確にブロックチェーン技術を理解し会社と社会へ貢献できる組織を目指します。皆さんも社内は勿論参加しているコミュニティがございましたら少数でもいいので勉強会など開催すればいかかでしょうか。きっと役に立つと思います。
Cheer Up!
가치경제 페러다임으로의 전환, 가치경제라는 것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인데, 이것이 실제로 온라인 구조망을 통해서 어떻게 현실과 접목이 되어지면서 수익기반을 만들어 낼 수 있느냐가 문제겠지요. 그런데, 이제부터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의 접목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의 접목을 이끌어간다는 점이 다르겠지요.
아무래도 이전보다는 소프트웨어가 중시되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상황인듯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すごいですね〜社内勉強会〜参加できたらしてみたいです!
名古屋チームでもやって見ればいかがでしょうか。最近は有料セミナーもあるし本や有用なサイトなど決めてみんなで発表したり読んでみるのも良いと思います。
近くで開催されるなら絶対に参加したいです!
社内のクローズドですので難しいですが今後Steemitのミットアップはセミナーも考えていますので。。
いいですね!勉強会にお邪魔してみたい。